당신은 말에 대한 책임을 지는가, 아니면 빈말만 하는가?

옛말에 “말은 쉽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일터에서 가장 잘 맞는 말이다. 우리가 할 계획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중요한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불행하게도 빈말은 급격히 고용주와 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릴 것이다. 당신의 업무 성과가 당신 자신을 말하게 하라. 당신의 에너지를 결과물을 만드는 데에만 쏟아라. 그리고 당신은 자화자찬할 필요가 절대로 없다.

당신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지키고, 항상 약속한 말을 지키며, 동료들이나 고객들을 항상 정직하게 대하라. 당신이 믿을 만하다는 명성이 쌓여갈 때, 고용주는 당신을 지켜보고 당신에게 더욱 큰 책임을 맡기는 것을 안심할 것이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언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