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 상사에 관한 험담을 하는가?

동료 직원들이 상사를 험담하고 있을 때 그곳에 가담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어떤 좋은 말을 할 자신이 없다면,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옛말을 따라 행하라. 그것은 당신을 분쟁에서 모면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상사를 면목있게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을 말하게 된다면, 당신의 논평은 긍정적이고 그 상황에 맞게 지지하는 표현이 되어야 한다.
상사를 험담하는 모든 이의 사기을 떨어뜨리게 할 뿐이다. 일터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게 되면, 당신은 당신이 듣는 모든 것이 과장된 것이라고 믿기 시작할 것이다. 가장 천한 일을 하는 종들도 그들의 주인을 존중할 것을 요구받는다면, 그러면 당연히 우리도, 직원으로서 우리를 감독하는 상사들을 존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불평이 있다면, 상사와 함께 앉아 차분하게 그 사안에 대해 논의하라. 이러한 방법은 문제의 일부분이 아니라 해결책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잠언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