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3차 이사회
오는 9월 12, 13일 이틀간 북미주 KCBMC 이사회가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 로펌 보드룸에서 열린다. 새롭게 변화되어 시작하는 북미주 KCBMC 사역의 방향과, 전략을 정립하는 이사회가 될수 있도록 모든 멤버들이 기도로 함께 하길 바란다.
오는 9월 12, 13일 이틀간 북미주 KCBMC 이사회가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 로펌 보드룸에서 열린다. 새롭게 변화되어 시작하는 북미주 KCBMC 사역의 방향과, 전략을 정립하는 이사회가 될수 있도록 모든 멤버들이 기도로 함께 하길 바란다.
지난 7/12일 금요일에는 아시아 총연합회 권영호 사무총장이 북미주 사역지원센터를 방문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유럽, 아시아, 중국 등 해외의 KCBMC가 함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며 나아가 많은 사역의 열매를 맺기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졋다.
지난 7월 11일 목요일 유럽 총연합회의 문광순 회장님 부부가 북미주 KCBMC 사역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셨다. 새로이사한 사역지원센터의 필요한 Copy/Printer 구입을 위한 후원을 해 주셨다.
오래동안 기도해오던 KCBMC 사역지원센터 (구 총연 사무국)가 좋은 장소로 이전 하였다. 앞으로는 총연 사무국에서 '사역 지원센터' 로 명칭을 바꾸고 지회, 연합회, 그리고 일터의 사역을 감당하는 모든 북미주 KCBMC 회원들을 지원하고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 그리고…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13:1) 누구를 바라 보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시선이 하나님을 향할때에 진정한 찬양이 나올수 있는 것이다. 종들의 사명은 주인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내가 누구 인지를 알면 삶이 복잡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 '복' 의 기준이 다르다... 사람이 생각하는 복의 기준과 하나님의 복의 기준은 확연히 다르다... 내가 경외 할수 있는 하나님을 아는것이 복이다... 하나님이 누구 이신지를 알지 못하면 진정한 경외함이 나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