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Hyon's Blog Page

  • 7/14/2021 (창세기 29장)

    ‘야곱이 발 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창세기 29:1) 우리의 걸음까지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하고 나아갈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심을 본다. 야곱이 자신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찾아간… Read More

  • 7/8/2021 (창세기 28장)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 더라’ (창세기 28:19) 루스에서 벧엘로 변화되어야 하겠다… 벧엘의 뜻은 하나님의 집이라고 한다. 야곱이 돌베개를 베고 자던곳, 황량하고, 삭막한 곳이 하나님의 집으로… Read More

  • 7/7/2021 (창세기 27장)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창세기 27:12)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하겠다… 이삭의 축복(하나님의 축복)을 가로채기 위하여 인간적인 술수와 방법을… Read More

  • 7/6/2021 (창세기 26장)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창세기 26:3) 나의 계획이 아니라… Read More

  • 7/5/2021 (창세기 25장)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창세기 25:32) 현실에 치우쳐 미래의 약속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다… 장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축복을 믿는 것보다 촉감 적인… Read More

  • 7/2/2021 (창세기 24장)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창세기 24:12)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있는가?… 아브라함의 종의 모습에서 아브라함의 삶을… Read More

  • 7/1/2021 (창세기 23장)

    ‘사라가 일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 년이라’ (창세기 23:1) 땅에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하겠다… 인생의 연수는 70이요 강건하면 80이지만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고 바람과 같이 빨리… Read More

  • 6/30/2021 (창세기 22장)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세기 22:2) 나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는가?… 아마도… Read More

  • 6/29/2021 (창세기 21장)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창세기 21:5)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로… 아브라함에게 모든 백성의 아비가 되게 하리라 하신 약속을 75세에 주셨는데 100세가 되어서야 아들 이삭을… Read More

  • 6/28/2021 (창세기 20장)

    ‘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 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 (창세기 20:2)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다…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의 반복적인 실수와 거짓말을 본다… 그런데 그런 아브라함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