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Hyon's Blog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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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2) 영적으로 무지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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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나에게 살아있는 말씀만이 안식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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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깊이 있는 영적 프로로 서야겠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차이가 있다. 프로는 깊이 있게 자신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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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누가 어디 증거 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히브리서 2:6) 순간순간 구원의 감격을 등한히 여기지 말아야겠다… 복음을 접하고 구원의 감격… 그것은 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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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알고 관계적으로 만남이 중요하다…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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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빌레몬서 1:10) 상황이 아닌 사명으로 살아야겠다… 돌아보니 상황과 형편에 매여서 핑계를 대며 살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사도바울은 감옥에 갇혀서 세상의 기준으로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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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디도서 3:2) 범사에 온유함으로 화합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참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화합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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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여’ (디도서 2장) 사람을 살리는 교훈에 합한 말을 할 수 있어야겠다… 요즈음 많은 혼돈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저것은 아닌데 하고 바른말을 하고 교훈하고 싶은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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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디도서 1:1)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축복이다… 사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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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디모데후서 3:1) 하나님의 사람은 말세에 고통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자이다… 고통을 영어성경 NIV는 (terrible times)라고 표현하였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없음이 고통이다. 무엇인가 가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