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021 (레위기 19장)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 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 이니라’ (레위기 19:2)
매일의 평범한 삶에서 거룩함을 살 수 있어야 하겠다…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삶이 거룩한 삶이라 하신다… 나의 생각, 나의 행동과 결정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 것인가?… 또한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공정하고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라 하신다(34)…
주님, 하나님 앞에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임을… 또한 주위의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돕고 위로하며 배려와 베푸는 삶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베푸는 거룩한 삶을 통해 그들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