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021 (신명기 22장)
‘길을 가다가 나무 에나 땅에 있는 새 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신명기 22:6)
섬세하신 하나님… 신명기를 묵상하며 자연의 법칙도 섬세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자연의 법칙 까지도 순종할 때에 그것이 결국은 다 우리에게 유익함이요 복을 누리고 장수할 수 있다 하신다(7).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환경까지도 하나님의 법대로 준행하며 살아야 하는데…
주님, 삶의 평범한 곳에서 일상적인 곳에서 하나님의 법칙과 규례를 순종하며 살라 하심을 깨닫습니다. 매일의 일상적인 곳에서 하나님의 섬세 하심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것에 감사와 순종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나아감이 결국은 우리에게 복이요, 장수의 비결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터, 가정, 커뮤니티에서 하나님의 법칙과 규례를 잘 이행하는 Christ Life의 순종함이 살아 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