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KCBMC 달라스 리더십 컨퍼런스 마치며…

신미나, 달라스 DKW 지회 총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성지회 창립회원으로 리더쉽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된 신미나입니다. 좀 늦었지만 이번 컨퍼런스를 마치고 마음의 은혜를 조금 나누고자 올립니다. 샘부부의 기도로 저희가 cbmc 에 조금씩 참석하면서 ,여성 지회장님과 리사사모님을 만나 함께 맘을 합쳐 기도하면서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어려움 가운데 큰 위로와 안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여성지회 창립에 2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손잡고 꼭 필요한 분들이 오시길를 기도하면서 한분한분을 함께하며 하나님의 때와 은혜를 깊게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간증은 저녁식사후에 참석한 모든 여성회원들이 함께 저희 사업장으로 가서 티타임을 가지는 시간이었는데 한분한분께서 귀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축복하여주셨습니다.

그동안 이민생활을 하면서 많은 힘든 상황속에서 살아왔던 제 인생에 주님의 위로도 함께 했지만 귀한분들을 통해 가슴이 많이 뜨꺼웠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저도 cbmc 안에서 또 밖에서 꼭 필요한 한영혼 영혼을 위해 주님나라에 갈때까지 힘써야 겠다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Cbmc 안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든 임원진들과 회원들을 만나뵈면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작은 통로가 되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 보물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제 보물을 cbmc 안에 두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함께 나누며 위로해주시고 이야기 하던 분들이 넘 아름답게 기억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뵐때 주님주시는 큰 은혜를 가지고 뵙겠습니다.

신미나 총무
달라스 DKW 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