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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023 (시편 84편)

7/11/2023 (시편 84편)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가?…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1절)… 진정 이 세상의 그 어떤 것 보다도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가를 물어보신다. 시편 기지의 고백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만이 자신의 인생의 최고인 것을 표현한다. 하나님 한분이면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족하다고 한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의 부귀를 누리는 천날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오히려 더 좋은 고백을 하라 하신다…

주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의 제목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새롭게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대화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계속해서 주시는 말씀을 이 아침에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나 하나면 족하냐?… 네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 한분이면 족합니다… 이 하루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대 만족하는 Christ Life의 감사와 감격으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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