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2023 (시편 76편)
‘주는 영화로우시며 약탈한 산에서 존귀하시도다’ (시편 76:4)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믿는 것이 축복이다… 시편 기자는 다윗의 옆에서 많은 전쟁과, 어려운 상황들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심을 보고 찬양한다.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고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은 더 커지고 당면한 상황과 환경은 작아지는 축복을 살라하신다…
주님,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신 여호와 이심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눈앞에 당면한 세상을 보지 말게 하시고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신 하나님, 결국은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특별히 LA 대회 때문에 많이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말씀과 기도가 식어지지 않게 하시고…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높여지고, 선포되고,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열매로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