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2023 (시편 113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113:1-2)
진정한 할렐루야! 의 찬양은… 온전한 정체성을 회복한자가 드릴 수 있다 하신다. 나는 누구인가?… 여호와의 종으로 불림을 받은 축복된 자이기에… 어두운 가운데서… 영원함 멸망에서 부름 받고 회복되고 변화된 자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찬양하라 하신다…
주님, 여호와의 종들아… 이 한 소절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세상과 맘몬의 종으로 살았는데… 어두운 흑암 속에서 살았는데… 지금은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된 종의 정체성 회복을 살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다른 한 영혼에게 전하고 나누는 Life-on-Life의 사명이… 결국은 할렐루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찬양하는 Christ Life의 축복의 삶이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