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023 (시편 135편)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 종들을 긍휼히 여기시리로다’ (시편 135:14)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받는 자의 축복을 살라하신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은… 영원한 천국을 살 수 있음은… 오직 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인 것을… 하나님 앞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으며 그의 긍휼 하심을 입는 자의 축복을 살라하신다…
주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같이 아무런 자격이 없고, 하나님 앞에 설 수도 없는 자인데… 오직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바라고 찬양하는 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송축하라…(1절).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맛본 자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찬양이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와 삶터에서 높여지고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사명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