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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9. (시편 38편)

1/16/2019. (시편 38편)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시편 38:4)

나는 감당할수 없다는것을 알때가 구원의 시작이다… 내 죄악이 얼마나 무겁고 큰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을 깨닫는것이다… 할수있는것은 오직 주님을 바라는 것밖에는(15)… 나의 무능함을 알아야 주님이 일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야만…

주님, 두손을 들고 나아 옵니다. 혹 내가 무었을 할수 있다고 또 해볼려고 하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저의 무능함이 너무 중하여서 감당할수 없습니다. 이제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일하여 주옵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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