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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019.   (시편 46편)

1/28/2019. (시편 46편)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무었을 할려고 날뛰면 하나님은 일을 하지 못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이시요 힘이 되시는 것을 아는것이(1) 내가 해야할 일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3)…

주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되시기에 하나님을 향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를 잃지않는 한주를 살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말하기전에, 변명하기전에 하나님앞에 가만히있어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하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전 침묵 하셨던 것처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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