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15. (시편 48장)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시편 48:8)
하나님을 들은 데로 보고 체험해야 우리의 (나의) 하나님 된다… 듣는것에서 그치면 나의것이 될수없다. 진정한 즐거움은 들은것을 보고 체험하고 느껴봐야 나의 것이 될수 있다2). 그래야 진정한 찬송이 나올수 있다(1)… 그럴때에 나의 하나님을 자랑함이 완성이 될수있다…
주님, 하나님을 듣고, 보고, 체험하는 친밀한 관계를 갖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은 매일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생각하고(9) 주님을 찬송할때에(10) 얻을수 있슴을 깨닫습니다. 말씀과 기도안에서 하나님을 듣고, 보고, 체험하나의 기쁨이 완성되는 한주를 살기 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