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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회장단 아틀란타 지회 방문

총연 회장단 아틀란타 지회 방문

2월 12일 아침 김영균. 회장과 폴 현 사무 총장은 아틀란타 지회 조찬 모임에 참석하여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아틀란타 지회는 자체적으로 일터사역 연구소를 런칭하여 회원들에게 훈련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성경적 경영, 회계(accounting) 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아침 조찬을 마친후에 박화실 회장의 일터와 곽용식 사장의 일터를 방문하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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