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019. (시편 59편)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편 59:17)
하나님은 나의 모든것 이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다(9)… 환난날에 나의 피난처가 되신다(16)… 그리고 나의 힘이 되신다(17)… 너무나 힘이들고 앞뒤로 희망이 없어 보이는 다윗의 고백이다. 어떻게 이런 고백이 나올수 있을까?…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을때 나온 고백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를 아는 특권은 기도 하는 자에게만 주신다… 기도는 나를 변하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 인지를 발견 하게 하신다…
주님, 기도할때에 하나님이 바뀌시는것이 아니라 저 자신이 바뀌고 변함을 체험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의 전부임을 기도할때에 체험하고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영역의 전부이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며 나아 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