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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19.   (시편 61편)

2/21/2019. (시편 61편)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무었을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문제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내가 땅끝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까지 놔두시기도 하시는것같다…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땅끝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신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발견하게된다. 나의 피난처 이시요 견고한 망대 이심을(3)… 인자와 진리로 예비하시고 보호 하심을(7) 발견하는 땅끝이 오히려 축복인것을…

주님, 저의 생각과 계획으로 무었을 하려고 했슴을 회개합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기대했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땅끝에서서 부르짖는 간구를 들으시고 주님의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오늘도 섬기는 땅끝같은 이 일터에서 거룩한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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