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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018.   (시편 77편)

3/19/2018. (시편 77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시편 77:1)

나의 음성으로 부르 짖을때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인정하는 행위이다…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생각으로만 알고 있으면 진정한 나의 아버지가 되지못한다. 힘들고 도움이 필료할때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찾지않고 나의 친 아버지를 찾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음성을 아시기에… 나의 음성을 들으면 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고 나를 찾아 주시기에…

주님,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인정함은 순간 순간 나의 음성으로 부르짖을 때임을 깨닫습니다… 부르짖지 아니하고 혼자서 무었을 해볼려고 애쓰고 노력함이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인데… 오늘도 하루를 살면서 매일 매일 새벽을 깨우며 땀이 핏방울이 되어 내릴때 까지 부르짖던 예수 그리스도 처럼… 나의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가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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