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4/12/2019.  (시편 91편)

4/12/2019. (시편 91편)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시편 91:2)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에게만 구원이 있다… 열심히 하는 사역에도, 우리가 섬기는 일터에도 수시로 마귀의 시험과 올무가 있다… 우리의 대적은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아니라 악한 영이요 어두움 세상의 주관자 인데… 우리 인생에는 항상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이 있지만(5,6)…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 그것이 가까이 못한다고 하신다(7)… 여호와를 사랑 하는자 그분 한분 만으로 만족하는 자 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주님,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제가 잠시라도 사람을 의지 하려고 했고 사람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간구할때 응답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샬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