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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019.  (시편 111편)

6/25/2019. (시편 111편)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시편 111:1)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신다… 하나님의 크신 행사를 즐거워 하는 자는 자연 스럽게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 한다고 하신다(2)… 하나님의 행사를 찬양할 이유가 있다. 첫번째로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신다(5). 두번째,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신다(6)… 세번째, 자기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신다(9), 그리고 네번째, 하나님을 경와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주신다고 하신다(10)… 그러기에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함이다…

주님, 주 여호와의 행사가 어찌그리 기이하고 존엄하며 엄위하며 크신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같은 죄인을 구속하시고 축복으로 양식을 주시고 열방을 기업으로 주시며 미련한 자를 지혜있는자로 불러 주시는지요… 그러하기에 주님을 찬양함이 식어지지않고 영원하기를 소원 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기업으로 주신 사역의 일터가 하나님께 찬양으로 살아지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일터에 전해지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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