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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019.   (시편 115편)

7/22/2019.   (시편 115편)

죽은 자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시편 115:17)

오직 살아 있는자만이 여호와를 찬양할수 있다… 나는 지금 살아 있는가? 내 입술에서 진정으로 여호와를 찬양함이 있는가?… 죽은자들의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만든 수공물 이라(4)… 죽은 자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5)… 하나님 외에 그 어떤것은 모두다 우상인데(8)… 내가 살아 있음은 내가 무었을 할수 있음이 아니라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여호와를 의지할수 밖에 없음을 인정 할때가 내가 사는 때이다(9)…

주님, 얼마나 많은때에 ‘일터사역’ 이라는 멋있는 외침아래 또 다른 나의 우상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요?… 사람을 살리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그 모든것은 죽은 것인데… 오늘도 나의 일터에서 오직 살아계신 그리스도만이 외쳐지고 전해지는 영으로 살아있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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