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Island yCBMC 김태성지회장 사무실 이전
뉴욕 롱아일랜드 yCBMC 김태성(Ted Kim)지회장이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이를 축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10월16일(수요일)에는 Long Island eCBMC가, 10월22일(화요일)에는 Long Island y지회와 뉴욕지회가 새 사무실을 따뜻하게 뎁히고 왔습니다. 강현석 회장님이 오랜만에 함께 하셔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1998년 통관회사인 Express 21을 JFK 공항 근처에 창업한 김회장은 20년이 지난 현재 롱아일랜드 Great Neck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종합 물류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