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019

  • 9/30/2019. (시편 123편)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어야… Read More

  • 9/23/2019. (시편 122편)

    9/23/2019. (시편 122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편 122:1) 기쁨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기쁨을 느끼고 있는가? 너무나 많은때에 세상의 원초적인… Read More

  • 9/11/2019. (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1) 어디에 바라보는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삶에는 항상 도움이 필요하다… 관계적인 도움, 지혜의 도움, 물질의 도움… 그 도움을 진정으로… Read More

  • 9/10/2019.    (시편 120편)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120:1)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부르짖음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환난중에 누구를 먼저 찾는가?… 사람을 찾아 가서 호소 하는가? 아니면 모든 상황을 주관 하시는… Read More

  • 9/9/2019. (시편 119편)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시편 119:94) 내가 누구 인지를 아는것(정체성) 이 중요하다… 나는 누구인가? 성경 말씀속에서 말하는 죄는 내가 하나님이 없이도 살수있다고 하는것이다… 너도 하나님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