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

  • 6/6/2020 (로마서 7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4) 자유함은 올바른 정체성 정립에서부터 시작된다… 나는 지금 무엇에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가?…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Read More

  • 6/5/2020. (로마서 6장)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11) 죽어야 산다… 크리스천 신앙의 시작은 죽음에서부터 이다. 세상은 죽음은 끝이요, 저주요,… Read More

  • 6/4/2020 (로마서 5장)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격 조건이 있다… 내가 먼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임을 알고… Read More

  • 6/3/2020 (로마서 4장)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로마서 4:6) ‘복’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 하겠다… 세상의 복의 기준과, 성경의 복의 기준은 전혀 다른 것을 본다.… Read More

  • 6/2/2020 (로마서 3장)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로마서 3: 10-11) 의인 (Righteous) 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가?를 생각해 본다.… Read More

  • 6/1/2020 (로마서 2장)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 서가 아니요 다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