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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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지니라 극 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 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 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 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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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 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에스겔 47:1) 흘러나와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자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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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마다 그것과 함께 드릴 소제를 갖추되 곧 밀가루 에바 육분지 일과 기름 힌 삼분지 일을 섞을 것이니 이는 영원한 규례를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릴 소제라’ (에스겔 46:15) 매일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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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 (에스겔 45:10) 주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일터의 변화를 살라 하신다. 특히 일터의 리더로서 공평과 정직은 일터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의 기본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