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침마다 그것과 함께 드릴 소제를 갖추되 곧 밀가루 에바 육분지 일과 기름 힌 삼분지 일을 섞을 것이니 이는 영원한 규례를 삼아 항상 나 여호와께 드릴 소제라’ (에스겔 46:15)
매일을 감사의 예배자로 살라 하신다… 매일매일의 시작이 먼저 예배로 시작되어야 하겠다. 성경에서 말하는 소제란 피 흘림이 없이 곡식으로 드렸던 제사라 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감격을 매일 감사로 드리는 제사이다. 매일 아침의 첫 시간이 먼저 감사로 시작되는 소제의 삶, 예배자의 삶을 습관화해야 하겠다…
주님, 매일 아침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의 예배자로 시작되게 하소서… 분주한 삶 속에서 먼저 매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감격과 감사로 드려지는 소제를 드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하고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는 예배자들을 찾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매일 순간순간 예배로 드려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