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가서 적군과 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신명기 20:1)
눈에 보이는 환경과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신다… 우리는 매일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맘몬이 주관하는 이 세상, 비즈니스 세계는 더욱 그렇다. 눈에 보이는 환경과 형편이 너무 크게 다가오고, 나는 너무 작아 보인다. 나의 눈을 어디에 두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하신다. 그 무엇 보다도 더 크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신다…
주님, 너무나 많은 때에 세상에 주눅 들어 살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과 형편 때문에 두려워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오늘도 지렁이와 같은 연약한 나를 세우셔서 새 일을 행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Christ Life가 담대하게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