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명기 21:9)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책임을 말씀해 주신다. 서로를 향한 의무와 정직함이다. 공동체를 위해서 어렵게 하는 비 정직한 자들을 제할 것을 말씀해 주신다. 먼저 나 자신이 공동체를 위한 정직함과 헌신의 결단이 필요하겠다…
주님,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를 살리기 위하여 내 안에 있는 비 정직함, 교만, 시기, 불만을 다 제하여 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공동체, 나의 가정, 섬기는 교회, 나의 일터, 함께 하는 사역의 공동체에서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고백하는 Christ Life의 정직한 영이 오늘도 나를 주장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