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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021 (레위기 4장)

10/6/2021 (레위기 4장)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 송아지를 속죄 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 막 앞으로 끌어다가’ (레위기 4:14)

내가 먼저 범죄 한 자임을 알고 깨달음이 중요하다… 구원과 회복의 시작은 내가 죄인 임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 죄인 임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드리는 제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큰 죄인임을 깨달아 알 때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얼마나 귀한 것이고 감격으로 다가올 수 있겠다. 죄인 임을 깨달아 알아야 회개가 시작되고 나아가 온전한 구원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하신다…

주님, 오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다시 감격으로 다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흘리신 보혈의 제물이 나를 살리고 세우는 귀한 대속물이 되셨음을 감격과 감사로 체험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고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전하고 알려 그들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더 열심히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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