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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21 (레위기 5장)

10/7/2021 (레위기 5장)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 에는 아무 일에 범과 하였노라 자복하고’ (레위기 5:5)

진정한 회개가 축복의 시작임을 알아야 하겠다…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 인지를 깨달아 아는 것이 축복이었음 을… 예수 그리스도는 의인을 위하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위하여 오신 것을 아는 것이 축복이다. 결과적으로 내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이었기에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었던 축복 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만남 안에서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나의 예수님, 나의 구원의 십자가로 변화됨을 발견하게 하신다…

주님, 내가 아주 악한 죄에 있을 때에 나를 찾아와 주시고 나를 발견하게 하시고 진정한 회개의 축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진정한 회개를 통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축복을 맡겨주신 일터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여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은혜를 더 풍성하게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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