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022 (여호수아 17장)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 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여호수아 17:18)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하라 하신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의 각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데 므낫세 지파에게 분배해준 한 분깃의 땅이 적다고 불평하는 것을 본다. 개척하고 노력하면 다른 지파보다 더 넓고 비옥한 땅이라고 직접 개척하고 노력하라고 하신다… 나의 한정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더 큰 비전을 이루어 가라 하심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 많은 때에 눈에 보이는 것에 한정된 안목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더 커다란 비전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지금의 나의 형편과 상황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더 큰 비전을 위하여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개척하고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비전을 위하여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복음으로 회복과 변화와 사명을 사는 Christ Life가 열심히 살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