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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22 (사사기 19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 ‘ (사사기 19:1)

하나님의 부재는 결국 죄악임을… 사사기 19장을 묵상하며 왜? 이런 이야기가 성경에 있을까? 를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의 죄악과 타락의 극치를 보여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나님의 부재는 자신의 가족이던, 종족이던 상관이 없이 결국은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으로 타락함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부재 그 자체가 결국은 악한 죄임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주님, 다른 사람들의 죄악을 보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는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삶에 없으면 나 자신도 그렇게 악하고 흉악해질 수 있는 연약한 자임을 깨닫습니다… 그런 악한 죄인의 본질을 가진 자를 택하시고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에 또 일어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도 그런 어두운 곳에 있었지만 부르시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족속으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불러 주신 그 하나님의 기이한 빛을 선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가 감사로 살아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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