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022 (사무 엘사 12장)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상 12:23)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이 죄라 하신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마지막 고별 설교를 마치며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전심으로 기도하는 사사였음을 보여 주신다. 사명을 맡은 자들의 책임이요 의무임을 보여 주신다. 다른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이다. 나의 배우자, 자녀, 가족을 넘어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 하라 하신다…
주님, 먼저 기도하는 사명자로 서라 하는 말씀으로 받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Life-on-Life를 생활화 함은 먼저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함 임을…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할 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달음은 쉬지 않고 기도할 때 그들을 향한 감사가 발견되고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통해 그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지속적으로 살아지는 축복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