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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22 (사무 엘사 13장)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상 13:12)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자로 서라 하신다… 사울 왕의 인생의 최대의 실수를 범하는 것을 본다. 자신의 방법 자신, 의 시간,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예배)를 통해 인생이 완전히 바뀐 것을 보게 하신다(14). 표면적으로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 것 같지만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제사는 결국 저주요 죄악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 드린다 하면서 결국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악한 것임을 사울 왕의 잘못된 제사를 통해 배우게 하신다.

주님, 저는 지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서 있는가? 를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처럼,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했다고 자신들의 의를 나타내려고 할 때에 불법을 행한 자들이라 칭하고 주님 앞에서 쫓겨났던 것처럼…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지 않은 모든 것은 악한 것이요 불법이기에… 오늘도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예배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Christ Life를 통한 예배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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