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2022 (사무엘상 18장)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사무엘상 18:12)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가장 큰 축복인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저주는 하나님의 부재임을 깨닫게 하신다. 정말 멋있게 시작한 사울 왕의 인생이 결국은 하나님이 그를 떠남과 동시에 실패자요 낙오자로 살게 됨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오… 오히려 세상이 그런 자를 두려워한다고 하신다…
주님,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 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오…라고 시편의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계시기에 강하고 담대한 자로 설 수 있음에 감격이요, 감동이요, 감사입니다. 인생의 성공과 가장 큰 축복인 하나님의 임재를 매일 살게 하시는 Christ Life 능력이 담대하게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