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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022 (역대상 19장)

10/13/2022 (역대상 19장)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역대상 19:13)

모든 것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심을 믿고 나아갈 때 담대해질 수 있다. 사람이 계획하고 최선을 다하지만,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믿을 때 담대해질 수 있겠다. 다윗왕이 암몬과 아람이 결탁하여 많은 숫자로 밀어붙일 때 자신의 군대에게 담대하라 하신다. 이기고 패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있음에, 담대하라…

주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자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환경과 상황에 매이는 자가 아니라…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를 걱정하고 연연하는 자가 아니라… 오늘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선히 여기시는 대로 이루어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담대함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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