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2023 (욥기 16장)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 하시기를 원하노니 (욥기 16:20-21)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욥의 친구들의 정죄와 조롱에 대한 욥의 답변이다. 친구에게서 조차 위로를 받지 못하고 오직 위로자는 하나님 이심을 욥이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그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 되시는 주님이 발견하라 하신다…
주님, 사람에게서 위로를 찾음이 아니라… 진정한 위로는 오직 하나님뿐 이심을 깨닫습니다. 연약한 인생과 하나님 사이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눈을 고정하고 진정한 위로를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향한 진정한 위로는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나누는 자로… 오늘도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한 영혼에게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중보자로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