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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24 (시편 30편)

5/2/2024 (시편 30편)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다시 하나님을 향한 눈을 들라 하신다… 세상과 환경에 눈을 두면 아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나의 자존심을 걸고, 관계에 목숨을 걸고… 잠시라도 하나님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일하심과, 감사가 보이고 찬양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라 하신다… 나를 영원한 형별과 죄악에서 구하심이 보인다(9절)… 나의 영원한 돕는 자 이심을 발견하게 하신다(10절)… 잠잠치 않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는 없게 하신다…(12절)

주님, 많은 때에 존귀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에게서 눈을 돌려… 아무것도 아닌 세상과 환경에, 다른 사람의 안목에 눈을 둘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아무 유익이 없는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항상 좋으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게 하소서… 찬양은 억지로 드리는 Doing 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의 시선을 맞출 때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춤과 기쁨인 것을 다시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마음과 시선과 삶이 좋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고정되는 Christ Life의 기쁨이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 서로 다’ (시편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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