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023 (시편 42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생명이라 하신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하나님을 떠난 삶은 낙심과, 불안과, 절망임을 깨달으라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생각임을 깨닫게 하신다. 시작이 내가 아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이 원천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모든 소망을 두는 것이 생명이라 하신다…
주님, 내 안에 있는 불안과, 걱정과, 조급함이…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식어질 때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것은 악한 것이요, 절망이요, 사망인 것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1절) 내 영혼이 여호와 하나님을 찾기에 모든 우선순위를 두는 생명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아직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모르고 낙심하고, 근심하고, 절망 속에 있는 일터에서 한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생명을 전하고 나누는 사명자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