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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023 (시편 45편)

5/19/2023 (시편 45편)

‘왕은 인 생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영히 복을 주시도다’ (시편 45:2)

왕이신 나의 예수님… 우리의 신랑 되시는 예수님… 시편 45편의 제목을 보니 왕의 결혼의 대한 시라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보다 아름다운 왕이신 예수님을 보라 하신다. 하나님이 인생에 주시는 복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주신다 하신다. 예수님이 나의 신랑이 된 자들에게만이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모든 것 보다도 우선순위에 있는 아름다운 신부로 서라 하신다…

주님, 예수님이 나의 왕이요, 신랑이 되심을 다시 기억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나의 삶에, 나의 비즈니스에, 나의 가정에, 그리고 맡겨주신 사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왕으로 우리의 삶에 임하실 때임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오직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 한 영혼의 삶에 임할 때에 가능한 것임을… 오늘도 나의 삶에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나누는 Life-on-Life 즉 Christ Life를 전하고 나누는 사명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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