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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2023 (시편 95편)

7/24/2023 (시편 95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편 95:1-2)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매 순간을 예배자로 살라 하신다… 그러기 위하여는 내가 예배하는 대상자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확실하게 알고 만난 자만이 할 수 있겠다. 크신 하나님, 모든 신위에 크신 왕(3절) 땅의 깊은 곳, 산들의 높은 곳, 깊은 바다, 육지를 만드신 하나님(3-4절). 그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시라 하신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않을 수 없겠다…

주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크신 여호와 하니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만드시고, 이 세상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다스리는 여호와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시오, 나를 축복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와 삶터에서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Life-on-Life의 사명을 사는 Christ Life의 감격의 예배자로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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