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023 (시편 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시편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나님이 만드신 이 만물들을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신다. 아니 송축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신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여호와… 만드신 생물들과 사람을 먹이시는 여호와… 내 영혼아 위대하신 여호와를 송축하라…
주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시고 호흡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며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자연 만물 속에서, 인생의 삶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지 않을 수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지금 이 자리가,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다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는 때인 것을…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내 영혼이 여호와를 송축하며 나아가는 Christ Life의 찬양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