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019. (시편 52편)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무었을 의지하고 있는가?… 확고한 정체성의 정립이다. 하나님 집에 거하지 아니하면 아무리 화려한 계획이라도 악한 계획이다(1)… 아무리 멋있는 말을 해도 하나님 안에있지 아니하면 간사한 혀요 악을 꾀하는 말이다(4)… 하나님으로 힘을 삼지않고 자신들의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고 악으로 스스로를 든든케하는 자들이된다(7)… 하나님없이 하는 모든것이 악이거늘…
주님, 내가 세상적인 기준에는 너무나 연약해 보여도 하나님집 뜰안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이기에 부족함 이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합니다. 그러 하기에 매순간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Christ Life 정체성을 가지고 오늘도 살아가기를 소원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