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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9.   (시편 53편)

2/11/2019. (시편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3:1)

어리석은자와 지혜로운자 두 부류의 사람 뿐이다… 중도는 없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인생을 보며 지혜있는자와 하나님을 찾는자를 보시는데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3)… 죄는 떡 먹듯이 행하면서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4)… 그런 가운데 우리를 구원해 주실이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뿐이다. 어리석은 자요 악한자에서 지혜로운자요 의로운자로의 변화이다(6)…

주님, 나도 어리석은자요 악한자 였슴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변화가 없었다면 지금도 악한자로 살아갈텐데… 하나님을 찾지아니하고 경외치 않는자가 악인인데… 이번 한주간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찾고 경외하는 지혜로운 자로 사는 Christ Life 기 살아지게 하소서…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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