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리더쉽을 마친후에
북미주 리더쉽을 마친후에
실리콘밸리 지회장 데이빗 양 2/12/2019
할렐루야, 북미주CBMC 리더여러분께 또 모든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그분의 몸을 산제사드리기까지 하신목적이 우리세상의인간들과의관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려고 왔던 그목적을 다시한번상기합니다” 이번리더쉽 콘퍼런스는 우리지회마다 있는 공간과 지역을 초월한 예수님의사랑을 작으나마 회복하고 확인했던 시간이라 생각됩니다.섬기는 지도자의 모습과 정말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음으로 분투하는모습을 서로대화하면서 많이느껬읍니다.
서로고민을 나누며 겸손한모습을 보았읍니다. 멀리떨어져있지만 믿음의 동지여러분이 고군분투하며 믿음을 지키며 선한싸움을 하며 그애쓰는 모습을볼때 저에게는 큰위로와 믿음의 동지애를 느낍니다.모든한분이 작은예수요 강사여러분이 나누신 솔직한말씀은 제가슴속에 불씨가되어 어떻게해야 우리지회(실리콘밸리)회원들에게 그불씨를 태울수 있을까하는 고민의 시간이었읍니다.
나눔의시간도 비록 짧았지만 삶의 공동으로 느끼는 어려움을 동감하며 이러한 모든것이 저희지회를 어떻게 섬기며 정말섬기는 목적이 좀더확실해졌음을 개최한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그러한 분투와 사랑을 나누는 CBMC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