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019. (시편 70편)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편 70:5)
가난한 자가 받을 복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전혀 다르다… 세상의 복은 하나님을 찾지 않게 만든다… 결국은 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는것이다… 나의 환경이 처지가 힘이 들어서 하나님을 찾게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하는것이 복이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은 주님을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발견함이다(4)…
주님, 부한것 같지만 가난하고 가난한것 같지만 그 무었보다도 부한것이 있음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난은 나의 심령의 가난함 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가난 하지만 가장 큰것을 가진 부요한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심령 Christ Life 가 일터에서 살아지기를 소원하며 나아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