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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019.  (시편 73편)

3/12/2019.  (시편 73편)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편 73: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다… 너무나 많은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형통함을 보고 그들을 부러워하며 실족할 뻔한적이 얼마나 많았던가(2,3)…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술로 말하는 자들도 하나님 보다도 자신의 성공을, 사업의 잘됨을 더 자랑 하는 교만한 자들로 변해간다… 그리고 말한다.. 하나님이 어찌알랴 나의 지식이 더 지혜롭다고(11)… 그런데 그들의 재물은 더해가고 더 평안해 보임이 어찜인가?(12)… 그런데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가질 때에야 깨닫게 된다(17)… 진짜 복이 무었인지를…

주님,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고 그들 앞에서 주눅 들어 담대하지 못했슴을 회개합니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요 영원한 축복임을 잊지않게 하소서(26)… 오늘도 일터에서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복을 누리는 자로 살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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