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2019. (시편 74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시편 74: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신뢰함이다… 나의 형편과 처지 그리고 당면한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 바라봄이다… 옛적부터 이스라엘을 기억 하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 해야한다(2)… 하나님은 그 어떤 상황도 변화 시킬수 있으신 권능의 하나님 이심을 믿어야한다(13)… 이 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영역에서 역사 하시는 분이신것 신뢰해야 한다… 그럴때에 나의 그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이 더 크신 하나님이 되시기에…
주님,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 앞 뒤가 꽉 막혀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갈급하고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이시간 가난한 심령으로 나아올때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어떤 상황에 닥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