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2019. (시편 75편)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시편 75:1)
하나님은 항상 나의 가까이에 계심을 알아야 함이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친근하게 느껴지는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실때 내우편에서 나를 요동치 아니하게 붙들어 주심을 믿어야 한다. 시편 34편에서도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자, 하나님을 절실히 사모하고 심령이 가난한 자이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무었을 할수 있다고 할때에는 하나님이 가까이 계실수 없는데…
주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 가난하고 애통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나아옵니다… 하나님은 먼데 계시지 아니하고 나의 가장 가까운데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일터에서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나아가는 일터의 예배자가 되기를(10)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샬롬!